중국 영화 량호한 발전세 유지, “신력량” 업계 호평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9-09 14:41:00

신앙, 정감, 감당력을 주제로 한 제4기 중국 영화 신력량 론단이 8일 장춘에서 펼쳐졌다.

론단기간, 영화계 인사들은 당면 우리나라 영화 산업은 좋은 발전세를 유지하고 영화계 신력량의 기여가 날로 크게 부각되고 있다며 영화 청년 인재 양성과 지원에 힘을 넣고 전반 창작 실력을 한층 높여야 한다고 인정했다.

국가영화국 리국기 부국장은 론단 발언에서 올 들어 중국 영화는 좋은 발전세를 유지하고 활발한 창작 열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제재도 더 다양해지고 우수작도 부단히 나타나고 있으며 홍해행동을 비롯한 영화는 광범위한 관중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표했다.

리국기 부국장은 또 많은 영화들은 창작 면에서 큰 도약을 가져왔다면서 신력량창작자들의 지속적인 자아 초월능력과 창작 저력이 눈에 띄이게 제고, 성숙되고 있다고 말했다.

9 7일까지, 중국 영화 흥행수입은 467억원에 달해 동기대비16% 늘었다. 국산영화 비중은 65%를 넘었고, 흥행수입 앞 10순위 중 국산 영화가 7부를 차지하며 앞 4순위는 전부 국산 영화로 자리를 채웠다.

리국기 부국장은 영화 발전의 호황은 광범위한 영화 창작자들의 신근한 노력과 갈라 놓을수 없고 영화 새 력량군체의 기여도 홀시할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