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 풍대구, 중개가 “정신폭력”으로 거래를 강박하는것을 엄금해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9-09 14:20:00

8, 북경시 풍대구에서 주택 임대 관련신고 263건 접수했다. 그중 임대계약이 만기된후 중개회사가 악의로 세금과 보증금을 떼먹는 상황이 70%를 점했다. 임차기에 앞서 월세를 올려 이사갈것을 소비자에게 강요하는 행위가 20%에 달했다.

현지 공상국은 풍대구 건물관리국과 함께 부동산중개기구 훈계회의를 소집하여 중개기구들이 “정신폭력”으로 거래를 강박하는 행위를 엄금할것을 요구했다.

북경시 풍대구 공상국 기업감독과 과장인 랭대천은, 미리 알리지 않고 물과 전기공급을 차단하고 언어위협과 자물쇠 구멍을 틀어막는 행위로 거주자를 강박적으로 이사하게 하는 행위를 “정신폭력”으로 취급한다며 가장 빠른 시간내에 이러한 행위를 공안부문에 알려야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