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행보험업감독관리위원회, 기반시설 분야 취약점 보강에 조력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8-19 15:36:00

중국은행보험업감독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은행보험업감독관리위원회가 최근 통지를 하달해 기반시설분야 취약점을 보강해 효과적인 투자의 안정적인 성장을 추진할 것을 은행보험업에 요구했다.

“신용대출 사업의 효과성을 향상하고 실물경제 봉사에 대한 질과 효과성을 제고할데 관한 중국은행보험업감독관리위원회 판공청의 통지”에 따르면 지방정부의 체제전환 채무규모를 키우지 않는 전제하에서 자본금 입금, 규범화한 기반시설 취약점 보강 항목에 대한 신용대출 투자를 강화하게 된다. 보험자금은 장기적인 투자 우세를 발휘해 채권과 주주권, 주식과 채권 결합, 기금 등 여러가지 형식으로 국가 중대 전략, 중점 공사, 중요 항목에 적극 봉사해야 한다.

“통지”는 또 지방정부와 적극 련계해 기반시설 건설 항목 건설 상황과 융자 수요를 조사 분석하고 시장화 원칙에 근거해 융자플랫폼사의 합리한 융자수요를 만족시키며 건설중인 필요항목에 대해서는 자금 공급이 중단돼 부실공사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할것을 요구했다.

통지는, 화페정책이 전도기제를 한층 더 원활히하고 실물경제의 효과적인 융자수요를 만족시킬 것을 요구했다. 기업 생산과 건설, 판매 주기와 업종 특점에 따라 대출 기한과 상환방식을 합리하게 확정하고 중장기 대출비례를 적당히 높이며 심사지표를 합리하게 확정하여 동일 시간 특히 월말이나 분기말 집중 만기된 기업들이 자금 긴장으로 곤혹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신용 조건에 부합되지만 잠시적으로 경영곤난에 부딪친 기업에 대해 맹목적으로 대출금을 앞당겨 회수하거나 대출금 지급을 중단해서는 안된다. 성장형 선진제조업 기업에 대해서는 담보와 융자방식을 혁신하고 자금공급과 대출금리면에서 우대사항을 적당히 적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