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식용수 수원지 환경문제 정돈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8-10 15:12:00

생태환경부가 전국 식용수 수원지 환경문제 64백여건을 통보했다.

국무원이 3월에 반포한 전국의 집중식 식용수 수원지 환경보호 전문행동방안에 따라 각지에서는 현급 혹은 현급 이상 지역의 식용수 수원지 24백여개를 점검하고 환경문제 64배여건을 발견했다. 생활 쓰레기 오염과 공업 기업의 오수 배출, 농업면의 오염 문제가 전체의 60%를 차지했다.

보호구 확정을 마치지 않은 109개 수원지에서 운남, 서장, 섬서, 호북, 사천이 차지하는 비중이 비교적 많은것으로 나타났다.

생태환경부 환경감독국 전위용 국장은, 올해 말까지 장강 경제대의 현급과 기타 성에서 수원지 정돈 사업을 마치게 된다고 소개했다.

6월말까지 각지에서는 천2백여개 문제를 정돈하여 올해 업무량의 31%를 완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