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국제청소년 문화예술교류 주간행사 가동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8-10 14:28:00

북경시 인민정부 외사판공실과 북경시 인민대외친선협회가 공동주최한 환락북경7차 국제청소년문화예술교류주간행사가 북경에서 가동되였다. 오스트랄리아, 이집트, 인도, 인도네시아 등 11개 나라의 200여명 외국 청소년 대표들은 북경에서 한주간 일정의 예술교류와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2012년에 첫 시작을 뗀 제1환락 북경국제 청소년 문화예술교류 주간행사는 지금까지 6기를 성공적으로 주최하는 과정에 루계로 57개 나라의 청소년예술단체로부터 근 천명의 외국청소년들을 초청하여 북경문화교류행사에 참여하게 했다. 해당 문화교류행사는 각측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