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무역환경 최적화, 자유무역시험구와 중국특색의 자유무역항 건설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7-22 14:37:00

당중앙이 해남성을 자유무역시험구와 중국특색의 자유무역항으로 건설하기로 결정지은지 3개월 남짓한 동안 해남성 당위원회 성정부에서는 무역환경을 최적화하는데 진력하면서 백여개 협력의향 항목을 이미 체결했거나 달성하였다.

최근 싱가포르 테마섹 투자회사, 미국 케이피엠지 컨설팅 회사, 영국 딜로이트 컨설팅 그룹 등 많은 외자업체들이 해남성과 협력의향을 체결하였거나 달성하였다.

해남성 상무청 투자유치처 륙예산 처장에 따르면, 해남성에서 투자유치를 가동한 이래 정부부문은 대상성 유치, 방문식 유치 모식을 적극 취하였고 무역환경을 부단히 최적화함으로써 많은 기업을 성공적으로 유치하였다.

7 18일까지 대당그룹 국제무역 본부, 중국 면세품 그룹 유한책임외사 해남 운영 본부, 알리바바, 경동그룹 삼아 지사,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회계 컨설팅 기업 등 17개 기업이 해남성에 입주하였다.

해남성 정부에서 3개월 남짓이 조사연구한 기초상에 작성한 “해남성 인민정부의 정부집행력을 제고하기 위한 14가지 조치 의견고”가 7 11일 인쇄발부되였다. 의견고에서는 책임을 회피하거나 과감히 책임을 짊어지지 않으며 일에 소극적이고 참답지 못하며 태도가 산만한 등등 정부 집행력 면에 존재하는 10가지 문제점을 지적하고 관련 대응책을 내놓았다.

정부부문의 행정 효률을 높이기 위해 해남성에서는 부단히 새 조치들을 취해 기제 면에서 돌파를 가져왔고 앞으로 보다 느슨하고 편리한 조치들을 강구해 전국적으로도 돌파적인 탐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