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주석 습근평이 아랍련합추장국에 대한 국가방문을 마칠무렵 아랍련합추장국 각계는 습근평 주석의 방문성과를 적극 평가했다.

아랍련합추장국 문화와 지식발전부 누라 장관은 습근평 주석의 력사적인 방문에서 량국이 거둔 성과를 높이 찬양했다. 누라 장관은, 쌍방 지도자는 량국관계를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로 승격시키기로 합의했다며 이는 량국의 깊이 있는 제분야의 협력에 유조하다고 말했다.

아랍련합추장국 술탄 국무장관은, 습근평 주석의 이번 방문에서 거둔 가장 중요한 성과중 하나로는 량국관계를 량국협력의 모든 면을 포괄한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로 승격한것이라고 말했다. 술탄 국무장관은, 량국은 동반자관계의 집행기제를 명확히 함으로써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가 부단히 발전되도록 담보할것이라고표했다.

아랍련합추장국 만수리 경제부 장관은, 향후 량국의 관계는 부단히 심화되고 협력전망은 더욱 넓혀갈것이라고 말했다. 만수리 장관은, 습근평 주석이 아랍련합추장국을 방문하는 기간 쌍방은 많은 공동인식을 달성하고 새로운 협력서류를 체결하였다며 향후 량국관계는 더욱 높은 차원에서 더욱 큰 발전을 실현하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아랍련합추장국 “알카리질”지는 21일 톱면에 론평원의 글을 통해량국지도자의 선견지명하에 중국 국가주석 습근평의 방문에서 아주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쌍방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발전을 통해 량국인민의 리익을 위해 봉사하는데 진력하련다고 표했다고 썼다.

글은, 습근평 주석의 방문기간 량국은 아주 중요한 협력서류를 체결하였다며 향후 “일대일로”구도내에서 협력계획을 한층 더 잘 실천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