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연유산 범정산, 매일 관광자 접대 상한선 규정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7-17 10:05:00

최근 귀주성인민정부가 “범정산-태평하 풍경명승지 총체적 계획(2018-2030년)”을 발부했다.

“계획”은 풍경명승구의 경관을 파괴하는 항목건설을 엄금하고 함부로 벌목하거나 산을 깍고 돌을 채집하거나 삼림을 파괴하는것을엄금하며 과도한 관광자 용납을 엄금한다고했다.

“계획”은 매일 관광자를 2만3천4백 80명안팎으로 접대할것을 요구했다.

귀주성 범정산은 일전에 “세계자연유산목록”에 기재되여 중국의 53번째 세계유산 등재항목으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