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학술 정기간행물 관리와 조기경보 제도를 건립건전히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7-16 10:17:00

허위적인 원고심사 의견을 제공하거나 동업종 종사자들이 론문 평의과정을 조정하며 또는 제3자를 통해 인터넷에서 론문을 매매하는 등 일부 학술 부정행위는 학술 정기간행물의 관리가 허술하고 심사가 엄격하지 못한 문제점을 폭로하고 있다.   

이에 비춰 우리나라는 학술 정기간행물 관리와 조기경보 제도를 건립 건전히 하고 인터넷 정돈행동을 통해 론문매매와 같은 키워드에 대한 검색결과가 대폭 줄어들게했다.

인터넷 학술 기풍을 바로잡기 위해 과학기술부는 관련부문과 공동으로 인터넷 정돈행동을 진행하였다.

정돈행동을 통해 론문매매와 같은 키워드에 대한 검색결과가 95% 줄어들었고 관련 인터넷 련결과 광고 용어들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이밖에 허위적인 동업종 평의 전문가와 평의 의견 등을 제공하는 제3자 기구에 한해 관련 단서에 따라 주관부문에 넘겨 법에 따라 처리하도록 하였다.

과학기술부 정책법규와 감독사 사장 하덕방은, 그어떤 기구나 개인이든지를 막론하고 이른바 과학기술 봉사라는 명의로 론문을 조작할 경우 엄벌을 받게 될것이라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