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북성, 최근 신규 생태보호 레드라인 공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7-15 14:09:00

하북성이 최근 새로 규정한 생태보호 레드라인을 공포해 북경과 천진, 웅안신구, 화북평원을 중점적으로 보호함으로써 북경과 천진, 하북지역 생태공간안전구도를 형성시킬것을 명확히 했다.

하북성 환경보호청 자연생태처의 후금지 조사연구원은, 하북성 생태보호 레드라인체계는 륙지생태기능 극히 중요한 구역”, “극히 민감하고 취약한 구역”, “각부류 보호지와 해양생태기능구”, “해양 민감성 취약구등으로 나뉘며 최종 확정한 4만여평방킬로메터의 생태보호 레드라인에서 북경과 천진, 웅앙신구가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하북성은 또 웅안생태보호 레드라인의 초보적인 범위를 확정하고 건의와 방안을 제기했으며 웅안신구의 총체적 계획이 비준된후 레드라인은 하북성 생태보호 레드라인에 편입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