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전국적으로 3백60여만가구의 위험주택 개조공사 착공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7-13 10:54:00

주택도시농촌건설부에서 제공한 수치에 의하면 올 상반기 전국적으로 3백6십여만가구의 위험주택 개조공사가 착공되였다.

다음단계에 위험주택 개조 건설항목을 틀어쥐고 법에 의해 위험주택개조 원가를 통제하며 현지 실정에 비추어 위험주택개조의 화페화 배치를 추진하게 된다.

"국유토지 가옥 징수 보상조례"의 규정에 따라 피징수인은 화페보상을 선택할수도 있고 주택 재산권 전환을 선택할수도 있다. 그리고 위험주택개혁은 실물 배치와 화페보상을 결합하는것을 실시하여 위험주택구 주민들이 자원적으로 선택할수 있다.

"2018년 위험주택구 개혁 계획 신고과업에 대한 통지"에서 관련 부문은 상품주택 판매주기가 15개월 미만인 시와 현에서는 위험주택개혁 화페화 배치비례를 통제하고 더욱 많은 신설 주택 방식을 취할것을 명확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