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검찰원, 금융범죄 지도성 사례 발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7-13 09:59:00

최고인민검찰원이 일전에 금융범죄 지도성 사례를 발표하고 법에 따라 금융범죄를 엄벌하고 금융안전을 확보하기로 했다.

관련 사례를 보면 국가개발증권 중개상 주위명은 이미 주식을 구매한후 상해 텔레비죤방송국 재경채널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기회를 빌어 관련 주식을 평가하고 예측하는 등 수법으로 불법수입 75만원을 챙겼다. 주위명은 증권시장 조종죄로 유기형 11개월에 언도됐고 불법소득을 전부 몰수한 동시에 벌금 76만원을 안겼다.

최고인민검찰원 동건명 부검찰장에 따르면 증권회사와 증권 자문기구, 전문 중개기구와 사업일군이 금지규정을 위반하고 증권을 매매하고 보유하며 관련증권을 평가하고 예측한후 예기 시장파동을 리용해 사리를 도모하는 행위는 증권시장 조종죄에 따라 형사책임을 추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