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와 비상관리부가 12일 복건과 절강, 강서 등 3개 성에 중앙재정 자연재해 생활보조금 1억 8천만원을 발급했다.
관련 자금은 “마리아” 태풍과 폭우로 인한 홍수피해지역 군중들의 대피, 과도단계 생활구조, 주택수복 등 군중생활보장에 돌리고 피해지역 정부의 구조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중앙기상대에 따르면 13일과 14일 화북과 동북 등지에 큰 범위의 지속적인 강우날씨가 나타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