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시 하반기 규칙 위반 동력엔진차 중벌
래원:중국길림넷      2018-07-12 09:44:00

4일, 장춘시교통안전위원회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장춘시는 교통안전 대정돈 활동을 벌여 10가지 위법행위에 중벌을 가하기로 했다.

동력엔진차 일 755대 증가 중경로 전부 점하는 격

알아본 데 의하면 장춘시 동력엔진차는 총 193만대, 일 평균 755대 늘어 매일 중경로를 전부 차지하는 격이 된다. 전동자전거와 비동력엔진차도 대량 증가해 제한된 도로자원으로 말하면 그야말로 ‘설상가상’이다.

이번 행사는 10가지 중점 교통위법행위, 모터찌클, 전동자전거, 보행자들의 교통위법행위, 화물차량 위법행위를 정리정돈하게 된다.

횡단보도 점하는 동력엔진차량 엄단

10가지 중점 교통위법행위에는 ‘초고속, 인원 초과, 화물탑재량 초과, 피로운전, 음주운전, 숙취운전, 마약사용 운전, 신호위반, 가짜, 타인 차량번호판 사용, 페기동력엔진차 운전, 무허가운전, 동력엔진차 횡단보도 강점’등이 포함된다.

알아본 데 의하면 무허가운전 시 일률로 행정구류시키며 숙취운전은 운전면허증을 취체하고 음주운전 재위반은 일률로 행정구류와 함께 면허증을 취체한다. 인원 초과, 화물탑재량 초과는 위법상태가 제거될 때까지 일률로 차량을 압수하며 페기차량에 대해서는 강제적으로 차량을 페기시키고 면허증을 취체한다.

또한 택배와 음식배달 차량을 엄하게 다스리며 무허가 모터찌클은 일률로 압수한다.

위험구간 및 교통체증 장소에 스낵사진(抓拍)설비 가설 

위험구간, 교통체증이 심한 장소, 교통이 혼란한 장소에 대해서는 영상감시카메라와 위법스낵사진 설비를 설치하며 이 설비를 현급 이상 도로 평균 20키로메터 사이에 가설할 예산이다. 동력엔진차량의 횡단보도 강점에 대해 스냅사진(抓拍)설비를 가설하며 전 지역에 적어도 100곳에 가설해 비현장 처벌률을 70%에 도달시킨다.

주차장 공급 늘인다

주차 수요 공급을 늘일 타산이다. 부대시설로 건설하는 주차장을 주체로 하고 도로외 공공주차를 보조로 하며 도로내 주차를 보충으로 하는 주차시설 공급 구조를 형성해 지역, 시간을 나누는 차별화 주차 수금 정책을 실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