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건건강위원회 의료행정의료관리국 관계자가 최근, “쉽게 들어갈수 있고, 빠르게 처리하며, 엄격하게 관리하고, 편리하며 공개된” 의료기구, 의사, 간호사 전자화 등록 봉사 모식을 구축해 보건건강 분야의 “행정기능 간소화, 행정권한 이양, 이양과 관리 결합, 봉사 최적화”개혁을 추진하고 2018년 6월말전까지 전국에서 전자화 등록 관리를 전면 실시할 계획이라고 표했다.

2017년말까지, 전국의 의료보건기구는 98만 7천개소, 의사 총 규모는 339만명, 간호사 총 규모는 380만명에 달했다. 우리나라는 이미 도시 농촌 주민들을 전부 아우르고 고효률적으로 운행되는 의료자원 공급체계와 봉사체계를 건립하였다.

의료자원 공급을 더 풍부히 하고 의료봉사수준을 높이기 위해 보건건강부문은 당 18차 대회이후 행정기능 간소화, 행정권한 이양, 이양과 관리 결합, 봉사 최적화 개혁을 주축으로 의료기구, 의사, 간호사 관리 면에서 탐구와 혁신을 거듭해 왔다. 2017년 4월, 의료기구, 의사, 간호사의 전자화 등록 개혁이 가동 실시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