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신화사가 “중국 특색의 대국 외교의 새 장을 엮어가자”라는 제목으로 론평원의 글을 발표했다.
글은 중앙외사사업회의에서 습근평총서기는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고 당 18차 대회이후 우리나라 대외사업의 력사적 성과와 실천 경험을 전면 총화했으며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외교사상을 계통적으로 천명하고 새 시대 대외사업의 중대 리론과 실천문제에 과학적인 답을 제시해 중국 특색의 대국 외교의 새 장을 열어가는데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하고 따라야 할 준칙을 제공했다고 썼다.
글은 실천은 우리에게 대외사업을 잘하려면 국내 국제 두 대국을 총괄 계획하고 전략적 자신감과 전략적 안정력을 견지하며 외교 리론과 실천의 혁신을 견지하고 전략적 계획과 세계적 포치를 견지하며 국가의 핵심리익과 중대 리익을 수호하는것을 견지하고 협력상생, 정의, 리익을 고루 돌보는것을 견지하며 사유의 최저선과 위험부담 의식을 견지해야 한다는 계발을 주고 있다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