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 들어서 우리나라 대외무역 수출입이 급성장을 가져옴과 더불어 질과 효익도 더 제고되면서 대외무역 발전이 호전세를 계속 유지하고 질 높은 단계로 매진하고 있다.

상무부 연구원 대외무역소 량명 소장은, 제123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를 보더라도 교역회에 참가한 상인은 전해보다 5.3% 더 늘어나 5년래 최고수준에 이르렀고, 수출 거래액은 전해보다 3.1% 더 늘어나 4년래 최고수준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량명 소장은, 당면 우리나라 대외무역은 성장폭이 비교적 빠르고 구조가 날로 최적화되고 있으며 효익도 더 증가되면서 날로 균형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량명 소장은, 올 한해 우리나라 대외무역 질과 구조, 효익은 한층더 향상될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