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사천성 성도시에서 열린 새시대 전국 대학교 본과교육 실무회의에서 교육부 진보생 부장은, 중국교육의 “치렬한 중학교, 즐거운 대학교” 현상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보생 부장은, 중소학생들의 부담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대학생들에 대하여 합리하게 부담을 증가하여 대학생들의 학업 도전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진보생 부장은, 대학본과과정 난이도를 합리하게 증가하고 과정의 심도를 넓히며 과정의 선택가능성을 확대하고 학생의 학습동력과 전공 지향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이른바 “영양가가 없는” 과목을 심도있고 난이도가 있으며 도전 성이 있는 “내실이 있는 과목”으로 탈바꿈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