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의약보건체제개혁, 국민 건강의 토대 다져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6-12 15:06:00

세계 최대 기본의료보장망 조성, 60여년간 실시된 약품가격 부가정책 최소, 농촌 빈곤인구를 상대로 루적 71만차례 중증질환 입원치료 실시... 등 대중들의 의료건강 관심사에 대한 일련의 련관성이 크고 대표적인 의료보건체제개혁이 당면 심도있게 추진되고 건강 중국 건설도 점진적으로 진행되면서 국민 건강의 토대가 잘 다져지고있다.

“량질 고효과성 의료보건봉사체계” 건립은 제19차당대표대회가 제기한 건강 중국 전략의 중요한 내용이다.

“급성질환과 만성질환의 분류 진료, 상하 련동”의 합리한 진료 질서가 점차 형성되고있으며 현재 모든 3급 공립병원과 천여개소 민영의료기구가 의료련합체 건설에 참여하였다.

2017년에는 동기대비 91.2% 더 많은 환자 483만명을 기층의료기구에 분류시켰다.

따라서 기층의료보건기구 외래진료 규모와 현역내 진료률은 한층 제고되였다.

한편 공립병원 개혁은 내부로 전면 보급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60여년간 실시해오던 약품 가격 부가정책을 취소하고 공익성을 수호하고 적극성을 이끌어내며 지속가능발전을 보장할수 있는 신기제를 건립하였다.

세계은행 중국국 전문가는 중국의 기대 수명이 늘고 신생아 사망률이 낮아지며 일련의 건강지표도 크게 개선되고 있다며 이는 중국에서 실행하는 보건시스템이 전민 건강의 초석이 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