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환경부, “생태보위전” 중점구역에 대한 감독조사 강화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6-12 10:01:00

생태환경부가 지방 환경보호계통과 생태환경부 소속 단위로부터 연인수로 만 8천여명을 조직해 감독조사행동을 전개하고 북경과 천진, 하북 그리고 주변지역 도시 26개, 분위 평원의 도시 11개 그리고 장강삼각주지역 등 중점구역을 상대로 대기오염 퇴치사업을 강화하게 된다. 본기 감독조사는 2018년 6월 11일부터 시작해 2019년 4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중점구역의 대기질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부분적 지역의 오염상황은 여전히 준엄하다. 북경과 천진, 하북지역은 여전히 전국에서 환경의 질이 차한 구역이며 하북과 산서, 천진, 하남, 산동 등 5개 성급지역의 좋은 날씨 비례는 60%에 이르지 못했다. 그리고 분위평원은 근년래 대기오염이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생태환경부는 사출한 문제를 첫시간에 각 도시에 보내고 공업기업의 환경위법문제가 집중되고 대기오염 퇴치사업이 부진중이며, 책임을 관철하지 않고 대기오염문제가 돌출한 도시에 대해 감독조사를 강화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