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환경집법사업회의 열려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5-23 10:05:00

전국환경집법사업회의가 22일 열렸다.

회의는 올해 말까지 수원지에 존재하는 문제들을 정돈 개혁하고 쓰레기소각장 연기오염물 배출에서 현행 배출표준에 도달시킬 것을 장강경제대 11개 성과 시, 현급 이상 도시에 요구했다.

환경집법 대정돈개혁이 시작되여 2017년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적으로 사출한 환경법 위반사건은 12만 2천9백여건으로 2016년의 같은 기간보다 92% 증가했고 처벌금액은 89억여원으로 62% 증가했다. 페쇄 도는 압수, 생산 규제 또는 중단, 규정 기한 이후의 연체금 납부, 구류 처분 등 여러 가지 행정 수단을 환경위법사건 처벌행동에 종합적으로 운용시켰다.

회의는 또 올 환경사업에 대해서도 구체요구를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