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환경부, 전국 식용수 수원지 감독조사를 진행해식용수 수원 안전 확보할것을 요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5-21 09:56:00

생태환경부가 20, 전국 집중식 식용수 수원지 자원환경 보호 제1라운드 전문 감독조사를 가동하고 1586개 수원지의 보호구 획분, 위법문제 정돈처리 등 중점 문제들을 두고 조사를 진행한다.

생태환경부와 수리부가 공동 제정한 “전국 집중식 시용수 수원지 환경보호 전문행동 방안”의 요구에 따라 각지는 자체 관할구내 식용수 수원지 환경에 존재하는 위법문제를 사출하고 정돈처리 사업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현재까지 각 성급 인민정부 모두 “행동방안” 요구에 따라 문제를 사출하고 사출한 문제들과 정돈 진척을 사회에 공개한다.

수원지 환경보호 수준을 한층 더 제고하기 위해 20일부터 생태환경부와 수리부는 또 감독조사조를 공동 구성해 조사범위내 212개 지방과 시, 1069개 현의 1586개 수원지에 존재하는 환경문제를 감독 조사한다.

오염물 배출, 불법건설 항목, 교통수단을 리용한 무단횡단, 료식업 관광 등 식용수 수원지 보호구내에서 존재하는 문제를 발견하면 12369 신고전화 또는 “12369 환경보호 신고”위챗 공식계정을 통해 누구나 신고할 수 있다. 신고에 따라 생태환경부는 진위여부를 확인하고 법에 따라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