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가정의사 계약 주민 4백만에 달해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5-19 15:22:00

5 19일 세계 가정의사의 날에 즈음하여 5 15일까지 상해에서 가정의사 계약 인수가 48만명에 달했으며 그중 60세이상 로인이 285만명에 달했다.

지금까지 상해의 가정 의사 총수가 8천만명을 웃돌아 만명인구당 3.3명의 전문의가 있는것으로서 2020년에 가서 도시 만명당 전문의 2명의 목표를 초월한 셈이다.

2011년에 가동한 가정의사 제도 시점은 2015년에 새라운드 사회지역 보건봉사 종합개혁에 따라 주민들이 자원적으로 사회지역보건위생 봉사센터의 1명 가정의사와 구급병원1, 시급병원1개를 선택하여 계약할수 있고 60세와 그 이상 로인, 만성병 주민, 장애인, 아동 등 중점군체도 계약할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