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공군 항공병 모사, 남부 해역에서 섬 리착륙 훈련 진행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5-19 10:12:00

공군 항공병 모사가 일전에 폭격-6K 등 폭격기를 동원하여 남부 해역에서 섬 리착륙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과정에 폭격-6K 전투기는 앞장서 남방 모 공항에서 리륙하여 예정 공역에서 해상 목표에 대한 돌격을 완성한후 모 섬 공항에서 리착륙 훈련을 진행함으로써 훈련의 목적을 달성했다. 이번 훈련은 공군 폭격기 부대가 섬 리착륙 훈련을 진행하는데 소중한 경험을 루적해주었다.

해당 항공병사 장비인 폭격-6K등 각종 폭격기는 서태평양, 남해, 고원 등 각지에서 부단히 새로운 항적을 과시했다. 모퇀 비행대대 양용 대대장은, 매 한차례 전투비행은 엄격한 표준을 수립하였고 혈기왕성한 담력을 련마하였으며 실전능력을 제고해주었다고 말했다.

남부해역 섬에서의 이번 폭격기 리착륙 훈련은 해상방향 각종 안전위협에 대응하는 실전능력을 제고하고 전투능력을 련마하는데 유조한 한차례 중요한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