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서 대외개방추진 새 조치 제정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5-18 15:59:00

요즘 해남, 북경, 상해, 절강, 료녕, 녕하, 광동 등지에서 대외개방의 구체적인 조치를 내놓고 금융업을 확대하며 산업전환을 추진하여 경영환경을 최적화하고 있다.

금융업을 대표로 하는 봉사업은 이번 라운드 개방의 중점으로 되고 있다.

상해시는 금융업을 한층 더 확대하고 은행업, 증권업, 보험업, 금융시장 등 6개 면에서 대외개방을 확대하면서 FT계좌기능과 사용범위를 확대하고 은행카드 결산기구와 비은행 지불기구의 시장 준입을 개방했다.

북경시에서는 "대외로 외자리용 수준을 확대할데 관한 의견"을 제정하여 외자리용 구조를 최적화하고 다국 회사 북경 본부 발전을 지지하며 북경에서의 외상투자기업소의 연구혁신을 권장하고 외상투자 첨단산업을 권장하며 중점지역 외자리용 수준을 제고하는 구제적인 조치를 내놓았다.

대련시에서는 5월에 최신 제정한 조치에서 산업의 전환과 승격을 주도로 외자유치와 기술유치, 지능유치를 결부시켜 과학기술혁신을 지지할 전망이다.

상무부 고봉 보도 대변인은 17일에 가진 정례발표모임에서 중국은 자체발전의 수요에 따라 적극적이고 타당하며 질서있는 시장개방을 확대하는 한편 중국인민과 세계 각국 인민이 중국 개혁개방의 성과를 향유할수 있게 할것이라고 말했다.

세계경제의 회복과 더불어 중국경제도 안정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대외개방에서 성과를 이룩하여 중국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심도 더 강화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