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인재 발전과 과혁연구성과 권익 개혁시점에서 뚜렷한 효과 나타나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5-17 10:10:00

농업농촌부에 따르면, 우리 나라 종자 재배업 분야의 인재 발전과 과학연구 성과 권익 개혁시점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우리 나라 종자 재배업과 국제 수준의 격차가 계속 늘어나 우세가 있는 과학연구 자원과 기업의 연구개발 시스템의 유기적인 결합이 시급한 시점이다.

농업 농촌부 여흔영 부부장은, 우리 나라는 벼와 밀, 콩, 유채와 같은 대종 작물 품종에 대해 자주적인 육종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장기간 우리 나라 종자 재배업은 과학기술 혁신에서 과학연구와 생산라인의 유기적인 결합이 어려운 심층 차원의 장애에 직면하고 있다.

여흔영 부부장은, 농업농촌부는 2014년부터 관련 부서와 함께 종자 재배업 분야의 인재 발전과 과학연구 성과 권익 개혁시점을 점차적으로 확대하면서 비교적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