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정, 공공문화시설 무료개방 보조금 51억 조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5-14 16:59:00

중앙재정이 최근 이전지급 방식으로 2018년 무료개방 보조금 5 8 5백만원을 조달했다. 보조금 지원 범위는 전국 천 8 54개 박물관과 기념관, 전국 애국주의 교육 시범기지, 천 백 23개 시급, 5 9백여개 현급 미술관, 공공도서관과 문화관, 4만 여개 향진 문화소, 도시지역사회, 가도 문화센터 등이며 공공문화시설을 무료로 개방할데 대한 중앙의 결책포치에 따라 보조금을 지급한다.

2017년 통계자료에 따르면 중앙보조자금에 힘입어 전국적으로 3 3백 여개 박물관이 무료 개방을 실시했는데 이는 박물관 총수의 80% 이상을 점했다.

전국 3천여개 공공도서관은 9억권의 도서를 소장했고 련인수로 66천명이 도서를 대여했다. 전국의 4만여개 군중문화기구는 련인수로 백 80여만명에게 문화봉사를 제공했고 5억여명이 혜택을 보았다. 공공문화시설 무료개방은 군중성 문화활동을 풍부히 해 대중에게 현실적인 “문화 활동공간”을 마련했고 나아가 사회주의 핵심가치관과 긍정적 영향력을 선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