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정이 최근 이전지급 방식으로 2018년 무료개방 보조금 5억 8천 5백만원을 조달했다. 보조금 지원 범위는 전국 천 8백 54개 박물관과 기념관, 전국 애국주의 교육 시범기지, 천 백 23개 시급, 5천 9백여개 현급 미술관, 공공도서관과 문화관, 4만 여개 향진 문화소, 도시지역사회, 가도 문화센터 등이며 공공문화시설을 무료로 개방할데 대한 중앙의 결책포치에 따라 보조금을 지급한다.
2017년 통계자료에 따르면 중앙보조자금에 힘입어 전국적으로 3천 3백 여개 박물관이 무료 개방을 실시했는데 이는 박물관 총수의 80% 이상을 점했다.
전국 3천여개 공공도서관은 9억권의 도서를 소장했고 련인수로 6억6천명이 도서를 대여했다. 전국의 4만여개 군중문화기구는 련인수로 백 80여만명에게 문화봉사를 제공했고 5억여명이 혜택을 보았다. 공공문화시설 무료개방은 군중성 문화활동을 풍부히 해 대중에게 현실적인 “문화 활동공간”을 마련했고 나아가 사회주의 핵심가치관과 긍정적 영향력을 선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