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2025년 자유무역항 제도를 초보적으로 건립하고 2025년까지 백만 인재를 유치하기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5-14 10:01:00

중국공산당 해남성 당위원회 제7 4차 전원회의가 13, “해남성 창립과 특구 설립 30주년 경축대회에서 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 연설정신과 해남의 개혁개방 전면 심화를 지지할데 관한 중공중앙과 국무원의 지도의견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할데 관한 중공 해남성 당위원회 결정(초안)”을 채택하였다. 그리고 이날 저녁 소식공개회를 열어 해남성은 2020년에 20만명 여러 분야의 인재를 유치하고 2025년에 백만 인재 해남 진입목표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결정에 의하면 높은 수준의 자유무역시험구를 건설하고 시장 진입 허가를 크게 풀어주며 대외 투자금에 대해 진입전 내국민 대우와 외국인 투자항목 제한 리스트 관리제도를 전면 실시해 2025년에 자유무역항 제도를 초보적으로 건립하기 위해 힘쓸것이라고했다. “결정은 또 해남성은 해남과 향항, 해남과 오문 봉사협력단지를 건설해 기타 자유무역시험구와 함께 일련의 협력단지를 건설할 기획이라고했다.

그리고 결정은 자유무역 시험구 건설이라는 대국에 적응되도록 해남성은 또 당정기구와 행정구 획분 개혁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 했다. , , , , 중 다섯개 행정구역에 대한 통합을 거쳐 남북 량극이 이끌고 동서 량 날개가 발전을 다그치며 중부 산구의 생태보호를 육성한다는 총체적인 공간 구도를 형성할 계획이다.

해남성 당위원회 류석귀 서기는, 전성은 한개 큰 도시와 큰 풍경구를 건설한다는 기획에 따라 건설을 진행할것이며 행정자원 관리효과성의 최대화, 자연자원 리용 효과성 최대화 실현을 목표로 행정구역 조정을 진행할것이라고말했다.

해남 자유무역 시험구(부두) 건설의 관건은 인재 대오 건설에 있다. “백만 인재 해남 진입 행동계획(2018-2025)”에서는 전일제 대학 전과 이상 학력이고 중급 이상 직함을 가진 인재들은 해남성 근무지와 실제 거주지의 호구를 가질수있다고 규정했다. 각 부류의 고차원의 인재, 석사 졸업생, 귀국한 세계 일류 대학과 일류 학과 졸업 류학생, 귀국한 일류 본과 졸업 류학생 그리고 관련 혁신, 창업 인재들은 해남성 그 어느 도시 호구든지 가질수있다고 규정했다. 뿐만 아니라 인재들의 호구 입적과 보조금 신청 등 일들은 전문 일군이 원스톱 봉사를 제공한다.

해남성에서는 또 대사급 인재, 걸출한 인재, 인솔형 인재 유치 계획을 실시하게 되는데 인재 차원에 따라 상응한 표준의 주택 보장을 제공하게 된다.

해남성 주택과 도시농촌 건설청 곽거연 청장은, 2백평방메터, 80평방메터, 50평방메터의 표준에 따라 집세를 받지 않고 무료입주 가능한 인재 아빠트를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해남성에서 직종에 만 5년 근무하면 80% 아빠트 자산권을 부여하고 만 8년 근무하면 백퍼센트 아빠트 자산권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