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편으로 된 문헌 다큐멘터리 “불후의 맑스”가 5월3일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종합채널에서 첫방송을 가져 각계의 호평을 받았다.
전문가들은, “불후의 맑스”는 맑스주의 리론의 과학성을 생동하고 유력하게 설명해주었고 날이 갈수록 새로워지는 맑스주의의 생명의 활력을 보여주었다고 지적했다.
총 9천6백여만 시청자들이 다큐멘터리를 시청하였고 2천3백만 네티즌들이 인터넷 중앙텔레비죤방송 사이트를 통해 시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