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 초웅 이족자치주 창립 60주년 경축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4-16 09:49:00

4 15일 운남성 초웅 이족자치주가 초웅시에서 자치주 창립 60주년 경축대회를 열었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와 국무원이 축전을 보내 전주 여러 민족 간부와 군중, 자치주 주둔 인민해방군 장병, 무장경찰부대 장병, 정법 간부와 경찰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안부를 전했다.

운남성의 중심지대에 위치해 있는 초웅 이족자치주는 상주 인구가 2 744천명에 달한다. 그중 이족인구는 77만명이다. 초웅자치주는 자연풍경이 수려하고 두터운 력사문화와 농후한 민족 풍토인정을 자랑한다. “세계공룡의 고향”, “동방인류의 고향”, “중국이족문화의 대관원등 명성을 남기기도 했다.

1958 4 15일 초웅이족자치주가 창립을 선언했다. 60년간의 발전을 거쳐 전주 시장경제체계는 점진적으로 건립 완비화되였고 전방위적이고 다차원적인 폭넓은 대외개방 구도가 기본적으로 형성되였으며 교통과 수리, 동력자원, 빅데이터, 물류 등 5대 중요전략충주지위도 한층 더 제고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