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열 받은 해군 부대 장병들, 습근평의 강군사상을 확고히 하여 세계 1류 해군 전면건설 완성을 위해 노력분투할것이라고 한결같이 표해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4-13 16:20:00

남해 열병식은 인민해군의 참신한 면모를 국내외에 과시했다. 습근평 주석의 검열을 받은 만여명 해군 장병들은, 습근평 주석의 명령에 전적으로 복종하고 습근평의 강군사상을 확고부당하게 관철하며 해군 현대화 진척을 확고히 다그쳐 세계1류 해군건설을 완성하기 위하여 노력분투할것이라고 말했다.

물밑 공격군 지휘관이며 동부 작전구 해군 모 함정 지대 지대장인 류영부는, 이는 인민해군 사상 규모가 가장 큰 한차례 해상 열병식일뿐만아니라 처음 신형함들로 구성된 작전편대 형식에 따라 열병식을 조직한 것으로 된다고 말했다.

통수의 검열을 받은 료녕함 함장 류철은 격동되는 마음을 금치 못했다. 류철 함장은, 열병식이 끝난후 료녕함은 새로운 해역에서 실전화 대항훈련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문함은 항공모함 타격군의 기준함이다. 현장에서 습근평 주석의 중요한 연설을 청취한 모든 장병들은, 습근평 주석의 중요한 연설은 강군흥군의 출사표이고 진격의 나팔소리와 같다고 한결같이 표했다. 장병들은, 당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복종하고 영원히 당의 발걸음을 따르며 리상신념을 확고히 하고 영광스런 전통을 고양하여 하문함을 전투에 능하고 전투에서 승리할수 있는 해상의 정예 부대로 건설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표했다.

모 신형 반잠수함 순라기는 처음으로 이번 열병식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남부 작전구 해군 항공병 모사의 3대전투기는 밀접히 배합했다. 조종사들은 정밀 조종을 통해 50메터도 안되는 간격으로 검열대를 통과했다. 부사장 진강은, 우리는 필연코 혁신강도를 강화하고 신형 작전력량 발전을 다그쳐 다양화 군사과업 집행 능력과 수준을 증강하기에 노력을 경주할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장춘함은 20개 나라를 방문하여 인민해군이 일차적으로 최다 나라를 방문한 기록을 세웠다. 이번 열병식에서 장병들은, 이에 깊은 자부심을 표했다. 장병들은, 망망한 바다에서 열심히 훈련에 땀동이를 쏟아 현대화 해상작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새로운, 더 큰 기여를 할것이라고 한결같이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