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영화 “대단하다, 나의 조국” 흥행수입 기록영화 새 기록 창조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3-12 12:04:00

중앙텔레비죤방송국과 중국영화주식유한회사에서 공동으로 제작한 대형 다큐멘터리 영화인 대단하다, 나의 조국 3 2일부터 상영되였다.

3 10일 아침까지 이 영화의 전국 흥행수입은 2억원을 넘어 중국 기록영화 흥행수입의 새 기록을 창조하였다.

얼마전 열린 전문연구토론회에서 영화계 전문가와 학자 업계인사들은, 이 영화가 갖는 현실적 의의와 창작 기법, 시장반향 등에 대해 충분히 긍정하였다.

중국 미디어대학 보도전파학부 학부장인 고효홍은, 이 작품은 획기적인 작품이라며 이 영화가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것은 단순한 영화의 성공도 아니고 다큐멘터리의 성공도 아니라 국가발전이 일정한 단계에 이른후 인민의 문화적 자긍심과 국가에 대한 인정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인정하였다.

영화 평론가 조보화는, 한편의 서사시와도 같은 이 영화는 우리가 처한 시대를 료해하고 시대를 파악하며 시대를 따르게 하였다며 사회주의 대국에서 강국으로 매진하는 행정에서 이 다큐는 기념비적인 의의를 갖는다고 표하였다.

영화 감독 진사성은, 나라가 급속히 변화되고 있는 오늘 우리는 매 중요한 력사 단계마다 대단하다, 나의 조국과 같은 우수한 작품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넷 영화 평론가 류춘양은, “대단하다, 나의 조국영화는 중국의 강대함을 립체적으로 구현하였고 관중들에게 립체적인 충격을 가져다주었다며 시대가 우리 젊은이들에게 선택의 기회와 권리를 부여한 만큼 우리는 자신의 장기와 취미에 따라 업종을 택하고 그 분야에서 자신의 가치를 실현할수 있다고 표하였다.

류춘양 평론가는 신매체인으로서 긍적적 에너지를 띤 작품을 전파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인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