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영화 “대단하다, 나의 조국”이 지난 2월 상영한 이래 일반 관중들뿐만 아니라 전문가와 업계인사들의 호평을 받았다.

전문가들은, 기록영화 “대단하다, 나의 조국”은 “인민을 위한 강국”이라는 내적론리와 “대국”, “가정”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주선률 대작 열조를 이어가면서 애국주의 선양에 일조했다고 평가했다.

보도출판 방송총국 영화국 리국기 부국장은, 이 기록영화는 우리 나라 영화창작에 풍향계 역할을 일으켰다며 대국을 위해 봉사하는 면에서 하나의 성공 사례로 된다고 말했다.

중국문예평론가협회 윤홍 부주석은, 이 기록영화는 인민의 아름다운 생활을 위해 국가가 강대해진다는 내적 론리를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