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골 대표와 위원, 농민 목축민들의 치부 수입증대 담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3-10 10:58:00

전국 인대 정협회의 기간 대표들은 농민과 목축민들의 치부와 수입증대를 담보할데 관하여 담론하고 있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내몽골 바얀눌르시 중남거촌 당지부 서기인 장계신은 선두기업을 지지하여 농민과 목축민들의 리익 련계 기제를 완비화하는것은 농민과 목축민들의 취업과 수입증대를 이끄는 효과적인 조치라고 말했다. 장계신 대표는, 당면 선두기업의 대출수요가 왕성하지만 실제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으며 기업소의 융자난으로 농민과 목축민들의 수입 증대도 제약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장계신 대표는 훌륭하고 강하며 큰 기업소를 지지하는 원칙에 따라 정책과 자금, 세금징수, 대출, 토지 등 면에서 농업, 목축업 선두 기업에 대한 지지를 늘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내몽골 적봉시 소묘자촌 당지부 서기인 조회걸은 현재 농촌발전에서 특색있는 재배업과 양식업 등을 발전시켜 수입을 늘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색있는 재배업과 양식업에 대한 지지를 늘이여 산업련계망을 구축함으로써 합작사와 집단경제에 대한 투자를 늘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회걸 대표는, 국가에서 조금만 지지한다면 농민과 목축민들의 수입증대가 쉽게 풀릴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