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 대표단에서 한 총서기의 연설 강력한 반향을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3-09 14:39:00

습근평 총서기가 8일 산동대표단 심의에 참가하고 발표한 중요한 연설이 대표들속에서 강력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전국인대 대표인 산동성 림기 제1실험소학교 차하중심교 교장 장숙금은 “혁명 유전자를 대를 이어 계승해야 한다”는 주제로 발언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발언을 청취한후, 혁명유전자는 반드시 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숙금 대표는, 로혁명구 인민들은 총서기의 당부를 명기할것이고 교원으로서 사명과 책임을 잊지 않을것이라고 표했다.

장숙금 대표는, 학습을 강화하는 한편 교원의 자질과 능력을 제고하고 교원들을 이끌고 기몽정신을 발양하고 교육수준을 제고하며 인민이 만족해 하는 교육을 발전시키고 학생들과 가정의 희망을 실현하련다고 표했다.

전국인대 대표인 산동성 교육청 순시원 장지용은 현장에서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을 청취한후 큰 고무를 받았다.

장지용 대표는, 덕육교육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요구에 따라 혁명유전자를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련다고 표했다.

장지용 대표는, 중학교와 소학교 교육에 있어서 수학뿐만아니라 당과 국가, 사회주의를 내용으로 한 애국주의 교양도 중요하다고 표했다. 장지용 대표는, 덕육일체화 개혁을 통해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학생들을 사회주의 건설자와 계승자로 양성하기 위해 힘다할것이라고 표했다.

산동 대표단 심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농촌진흥전략을 실시하는것은 새 시대 “삼농”사업에 대한 총체적 포치라고 지적했다.

전국인대 대표인 산동성 개혁발전위원회 주임 장신문은, 6개면을 둘러싸고 총서기가 농촌진흥을 거론하고 명확한 요구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장신문 대표는, 산업진흥을 비롯해 인재, 문화진흥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요구는 현실적 지도의의가 있으며 총서기의 지시를 받들고 실제행동으로 추진하련다고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광범한 농민들의 지향을 농촌진흥의 동력으로 삼고 농민들의 근본적리익과 공동부유를 출발점과 주안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국인대 대표인 국가 모 농업 선두기업 책임자인 주홍강은, 총서기는 농촌과 농업, 농민을 깊이 알고 있으며 다음단계 기업의 수익과 농민들의 포도재배수익을 고루돌보고 합동을 기초로 리익공동향유 기제를 건립할것이며 총서기의 연설은 강한 지도적의의가 있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