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에서 8일 여러가지 형식으로 3.8국제 녀성의 날을 경축했다.

이날 자수, 종이 오리기, 큰 모양의 편직 활동이 산서 방산현에서 진행되였다. 손재간이 있는 사람들의 노력을 거쳐 잠간 사이에 정취가 있고 생동한 작품들이 사람들의 눈앞에 펼쳐졌다.

강소 서주의 마장촌 촌민들은 신변의 변화를 통해 아름다운 생활을 반영한 "녀성들의 행복한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프로를 선보였고 절강 영가에서는 가정을 단위로 도시 순환 마라손 활동을 진행했다.

그리고 안휘 함산에서는 8명의 "애심 어머니"들이 자기들의 명절 상금으로 학습용품과 생활용품을 사서 산간지구 학교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전해 주었다.

이 몇년래 녀성종업원들의 합법적 권위가 더욱 담보되고 있다. 지금 전국적으로 이미 약 8천만명에 달하는 녀성종업원들이 권익보호 전문항목 집단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24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에서는 녀성종업원들의 휴식, 수유실 전문자금을 설립하여 근 2천만명의 녀성종업원들이 혜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