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대표단 심의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 연설 강렬한 반향 불러일으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3-08 15:24:00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 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3월 7일 오전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차회의 광동 대표단 심의에서 한 중요한 연설이 대표위원들과 간부군중들 속에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습근평 총서기는 연설에서, 발전은 선차적 과업이고 인재는 제1자원이며 혁신은 제1동력이라고 지적하고 경제의 질 높은 발전을 추진하는 체제와 기제를 구축하고 현대화한 경제체계를 갖추며 전면적으로 개방 된 새구도를 형성하고 함께 관리하고 공동향유하는 사회관리 구도를 형성하며 개혁혁신의 정신을 널리 발양해 새시대 경제사회 발전이 새로운 차원에로 발전하도록 더 큰 힘을 모아 보다 많은 기여를 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광동성 혜주시 시장 맥교맹 대표는, 광동은 개혁개방의 전초지, 선두자, 시험구로서 개혁개방 40주년에 즈음해 습근평 총서기가 광동대표단 심의에 참가한것은 특수한 의의를 갖는다고 표하였다.

맥교맹 대표는, 우리는 발전을 선차적인 과업으로 삼고 인재를 제1자원, 혁신을 제1동력으로 삼으며 개혁혁신의 정신을 계속 발양해 각자 맡은바 사업에서 열심히 일하고 분발진취하며 우리나라 개혁개방과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을 위해 기여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심수 광계 고등 리공연구원 원장인 류약붕 대표는, 혁신과 인재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깊은 중시는 우리에게 발전의 신심을 주었다며 총서기의 부탁을 명기하고 과학기술 창조력을 실제적인 생산력으로 전환시켜 기업을 이끌어 세계로 진출시킬것이라고 표하였다.

심수시 텐센트 컴퓨터 시스템 유한회사 리사회 주석인 마화등은,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을 듣고 나서 격동된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마화등 대표는, 혁신을 질 높은 발전의 강대한 원동력으로 되게 해야 한다고 지적한 총서기의 연설은 아주 투철하다며 이는 혁신형 기업이 비약식 발전을 가져올수 있는 새로운 기회라고 표하였다.

“묵자호”위성발사 총지휘이며 중국과학원 상해 분원원장인 왕건우 대표는, 중국이 만약 혁신 구동 발전의 길을 걷지 않는다면 신구 동력 교체를 실현할수 없고 따라서 진정으로 강대해질수도 없다고 한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을 듣고 큰 고무를 받았다고 표하였다.

왕건우 대표는, 우리는 국가의 전략 수요로부터 출발하고 국가의 중대한 과학기술 프로젝트를 적극 담당해 우세자원을 집중시키고 우세분야를 공고히 하며 세계 “선두자 위치”를 확보할것이라고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