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계획”: 청장고원에서 중력파를 탐색할것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3-07 10:00:00

전국정협 위원이며 중국 과학원 고에너지 물리연구소 연구원인 장신민에 따르면 지난 2017년 3월 우리나라는 해발 5천메터이상의 서장 아리지역에서 “아리계획”을 가동하고 세계적으로 해발고가 가장 높은 초유의 중력파 관측소를 건설하고 있다고 표했다.

“아리계획” 수석과학자인 장신민 연구원은, 초유의 중력파는 우주 서막에서 산생한 중력파로써 우주 에너지의 비밀을 갖고 있다고 지적하고 2020년부터 “아리 계획”은 관측업무를 전개할것이고 2022년에 성과가 나타날것이며 이를 통해 북천구 우주 극초단파 배경복사극을 그려볼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