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81% 현에서 의무교육발전 기본균형 실현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3-01 15:33:00

지금까지 전국의 81%에 달하는 2379개 현에서 의무교육발전 기본균형을 실현한것으로 전해졌다. 상해와 북경, 천진, 강소, 절강, 광동, 복건, 길림, 안휘, 산동, 호북 등 11개 성과 직할시에서 평가검증에 통과되였다.

학교 선택이 어렵고 중, 소학생들의 학업부담이 큰 문제를 해결하고 공평, 량질 의무교육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2013년 국가는 의무교육발전 기본균형 현, 시, 구 감독 평가 검증사업을 전개했다.

국무원 교육감독위원회 판공실 주임이며 교육부 교육감독국 국장인 하수초는, 지난 5년동안 각지는 의무교육 균형발전에 대한 투입을 계속 늘여 26만개 학교를 건설하고 학위 2725개를 증가했으며 교원 172만명을 보충하고 교류에 참가한 교장과 교원은 련인수로 243만명에 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