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웅안 도시 철도 공식 착공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3-01 10:07:00

하북성 웅안신구의 첫 중대한 교통항목인 북경부터 웅안까지의 도시간 철도가 2월 28일 공식 착공했다. 이 철도는 웅안신구와 북경 신공항 그리고 북경 도심을 이어주는 가장 편리하고 효률적인 중대한 교통 기초시설로서 30분이면 북경시 도시구역으로부터 웅안신구에 도착할수있다.

북경 웅안 도시간 철도 웅안건설지휘부의 양빈 지휘장이 소개한데 의하면 철도 리영 역으로부터 북경 신공항에 이르는 구간 철도는 2019년 9월 신공항과 함께 개통 사용된다. 그리고 신공항으로부터 웅안까지의 철도는 2020년말에 사용에 교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