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인재 초빙회, 인재 쟁탈에 열을 올려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2-27 14:23:00

음력설후 인력시장이 재차 긴장국면이 나타났다. 각지들에서는 잇따라 인재초빙회를 열고 인재를 쟁탈함으로써 인력부족문제를 해결하고있다.

음력설후 호북성 무한의 한 인력시장의 수십개 생산제조분야의 기업소들은 월로임을 인상하는 조건으로 인재를 초빙하고있었다

 무한 장심성 과학기술 유한회사 인력자원부의 한 관계자가 소개한데 의하면 올해 이 회사에서는 월 로임을 백원정도 인상하여 원래의 천 6 80원으로부터 천 7 80원으로 직원을 초빙하고있다.

업계인사가 소개한데 의하면 인력이 집중된 호북의 생산제조분야 기업들은 대부분은 10%정도 로임을 인상해 인재를 쟁탈하고있다.

섬서성의 봄철 인재초빙회는 영업분야의 인재를 많이 수요하고있다. 특히 음식배달일군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있는데 최고로임수준은 만원에 달한다고한다.

인재를 남기기 위해 각지들에서 봄철 인재초빙에 열을 올리고있다. 이런 상황은 3월까지 계속 이어질것으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