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총국을 비롯한 11개 부문이 26일 “허위 불법 광고 정돈 부급련석회의 2018년 사업요점”을 공동으로 발부하고 허위불법 광고에 대한 정돈을 강화하고 의료, 약품, 식품, 보건 식품, 초상, 금융투자, 수장품류 등 중점분야와 농촌, 도시농촌 결합부 등 중점지역을 돌출히하고 인민대중의 신체건강과 생명안전에 관련된 중점검사 허위불법 광고를 중점 정돈할것을 요구하는 통지를 냈다.
“허위 불법 광고 정돈 부급 련석회의 2018년 사업요점”은 공상총국과 중앙선전부,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 공업정보화부, 공안부, 국가보건산아제한위원회, 인민은행, 언론출판방송영화총국,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 중의약관리국 등 11개 부문이 공동으로 제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