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보도판공실 소식공개회: 과학기술 혁신이 민생개선을 유력하게 지원하였다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2-27 14:22:00

국무원보도판공실이 26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과학기술부 만강 부장을 비롯한 5명 과학기술일군을 초청해 우리나라 혁신형 국가건설 행정과 성과를 소개했다.

과학기술부 만간 부장은, 우리나라 과학기술 혁신능력은 뚜렷한 승격을 가져왔고 과학기술 혁신수준도 신속히 국제 일류 진영으로 매진하고있으며 세가지 병행 질주”, 선두 질주와 병행 질주가 날로 많아지는 력사적인 새 단계에 진입하여 우리나라는 주요 혁신 지표가 세계 앞자리를 차지한 세계적인 영향력을 구비한 과학기술 대국이 되였다고 표했다.

만강 부장은, 18차 대회이후 과학기술 혁신은 공급측 구조성 개혁과 민생 개선을 힘있게 보장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과 표준, 집성회로 제조 공예, 수치제어, 대형 비행기, 핵발전기술과 장비제조능력 등 면에서 중대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기술들이 디지털 경제, 플랫폼 경제, 공유경제의 신속한 발전을 지탱해주고있으며 고속철도 로정은 2 5천킬로메터를 넘어 세계 총 로정의 60%이상을 점한다. 과학기술 혁신은 민생 복지 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가져왔고 농업 과학기술 진보의 기여률은 2012년의 53.5%로부터 2016년의 56.7%로 상승했다.

이밖에 과학기술 외교가 국가 총체적 외교전략의 중요한 구성부분이 되여 혁신과 개방, 협력에 의한 주동적 포석의 력사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과학기술 협력관계를 건립한 국가는 백 58개에 달했고 정부간 협력협의 백 12개를 체결했으며 2백개가 넘는 국제기구와 다국기제에 참가하여 우리나라는 세계 다원화 혁신구도에서 날로 중요한 위치를 굳혀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