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부, 우리나라 양로기구수 5년내 2배 이상 성장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2-24 15:38:00

민정부 최신 수치에 따르면 2017년 9월까지 우리나라 양로기구 총수가 14만4천600개에 달해 2012년의 4만 4천3백개보다 2배이상 성장했다. 근년래 우리나라 양로기구 건설과 질 제고 승격이 부단히 강화되고 양로봉사수준이 지속적으로 제고되였다.

민정부는 지난해 전국 4만 천700개 양로원에 대하여 전면 점검을 진행하여 안전우환 19만7천 곳을 처리하고 법에 따라 2천백22개의 양로원을 취소했다. 2017년 7월말까지 전국 78.6%의 양로원이 부동한 방식으로 의료봉사를 제공하였고 50%의 예정목표를 앞당겨 완성했으며 양로원 호리형 침상 비중이 2015년의 30% 미만에서 46.4%로 인상되였다.

민정부 고효병 부부장은, 다음 단계 우리나라는 양로문제의 수급모순을 해결하는데 모를 박고 자택 양로봉사의 사업강도를 한층 더 강화할 전망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