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기간 각지의 치안상황 량호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2-23 14:46:00

공안부에 따르면 2월 15일부터 21일까지 기간 전국 치안상황이 전반적으로 량호했고 각지의 대형 경축활동이 질서있게 진행됐으며 중점 관광도시와 풍경구의 질서도 좋았다.

음력설기간 전국 각지의 대형 경축활동과 출행인원, 차량이 늘었지만 각지 공안기관의 주밀한 안보 방안과 사회적 차원의 안보조치, 번화가와 관광풍경구, 기차역과 부두, 대형 행사장 등 인원 밀집장소에 대한 순라를 강화해 인민군중들의 생명 재산안전과 군중권익을 수호했다. 각지 공안기관에서는 매일 대량의 경찰을 투입하고 군중안보조치를 강화해 치안질서와 전국 사회치안의 안정을 확보했다.

음력설기간 전국적으로 2천여개 3A급이상 중점 관광풍경구의 질서가 량호했고 군체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음력설기간 군중과 차량의 출행 밀집현상에 대비해 공안부는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적시적으로 지도사업을 전개했다. 설기간 전국 도로 교통 안전정세가 총체적으로 평온했고 대범위의 교통체증이 나타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