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 련휴 마친 귀경길, 긴장하고 온화해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2-23 10:42:00

음력설 련휴가 끝난 첫날인 21일 각지의 교통압력은 비록 한풀 꺾이였지만 귀경인파는 역시 고공행진을 이루었고 남방의 비안개 날씨가 지속되여 음력설 려객 수송에 영향을 주었다.

22일 전국의 철도는 귀경 고봉기를 맞이하였다.

정주역 대합실에서 적지 않은 려객들이 설후 기차표가 비교적 긴장하다고 반영하였다.

당직 소장 마원원은 북경, 상해, 광주, 심수 등 방향에로 귀경 려객들이 집중되여 정주역에서는 하루에 40여개의 림시 객차를 늘였다고 말했다.

강서, 복건 등 성에는 요즘 저온의 비 안개 날씨가 나타나고 있는데 비추어 남창 철도국 각 부문에서는 설비보수를 강화하고 모든 렬차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여 려객들에게 온화한 환경을 제공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