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이 일전에 “기초과학 연구를 전면 강화할데 대한 일련의 의견”을 반포하고 기초연구를 전면 강화할데 관한 사업을 배치하였다.

국무원보도판공실은 11일 소식발표회를 갖고 의견 관련 상황을 소개하였다.

다년간의 노력을 거쳐 우리나라 기초연구 사업은 지속적이고 빠른 발전을 거듭해 량적인 축적에서 질적인 도약을 가져왔고 한개 점의 돌파에서 계통능력 제고에로 전환하는 중요한 시기에 접어들었다.

과학기기술부 기초연구사 엽옥강 사장은, 이러한 변화들은 주로 과학연구에 대한 투입이 많이 확대되고 과학연구력량와 과학연구 조건이 훨씬 개선되였으며 기초연구에 종사하는 고수준 대오들이 빠른 속도로 장대하고 국제적으로 영향력을 갖춘 중대한 독창적 혁신 성과들이 용솟음쳐 나오는데서 표현된다고 표하였다.

엽옥강 사장은, 특히 최근몇년간 량자 정보, 중성미자,나미, 공간과학, 줄기세포 등 일부 영향력을 가진 성과들이 잇따라 매체에 보도되고 있다고 표하였다.

의견은, 향후 우리나라 기초과학연구의 3단계 발전목표를 명확히 하였다.

의견에 따르면 본세기 중엽까지 우리나라를 세계 중요한 과학중심과 혁신고지로 건설하고 중대한 독창적 과학성과와 국제 첨단기술을 장악한 과학인재를 대량으로 양성해 부강하고 민주적이며 문명하고 조화로우며 아름다운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과 세계 과학기술 강국 건설에 튼튼한 과학적 지지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