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보건산아제한위원회, 류행성 독감 치료약 오셀타미비어 배치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1-16 16:21:00

북경 시민들이 우려하는 류행성 독감 치료약품 공급 담보 문제에 비추어 북경시 보건산아제한위원회는 15일 소식발표모임을 가지고 상응한 문제에 답을 주었다.

류행성 독감고봉기에 직면하여 지난주 북경시의 개별적 의료기구에서 독감 바이러스 치료약인 오셀타미비어가 소진된 상황이 나타났다.

이에 비추어 북경시에서는 북경의 5개 약품 공급업체에 비상통지를 내여 관련 약품 공급을 담보할것을 요구했다.

이번주내에 4만통에 달하는 오셀타미비어 독감 치료약이 북경의 각 의료기구에 배송되였고 약품은 지속적으로 배송되여 수요를 만족시키게 된다.

이밖에 전문가들은 로인과 아동, 임산부, 질환을 앓고 사람들에게서 감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2급이상 병원에 가서 치료하고 지역사회병원에서 병보이지 말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