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6일부 <경제참고신문>이 <올해 사회보험범위 확대의 첫걸음, 2억명 농민로무자들의 선차적인 수혜>란 제목의 보도를 발표했다.

글은, 전민 보험참가가 다그쳐 추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경제참고신문> 기자는, 2018년 사회보험 보급범위 확대의 중요한 군체중 하나로 2억명 농민로무자들이 선차적으로 정책의 혜택을 입게 되였다고 소개했다.

최근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교통운수부, 수리부, 국가동력자원국, 국가철도국, 중국 민용항공국은 <철도, 도로, 수상운수, 동력자원, 공항 등 공정건설항목이 산재보험에 참가할데 대한 통지>를 공동 하달했다. 통지에 따르면 우리 나라는 각종 공정건설항목중 류동 취업하는 농민로무자들을 산재보험 보장범위에 망라시키게 된다. 이밖에도 “보험에 참가하지 않고 먼저 착공하며 심지어 시공만 하고 보험에 참가하지 않는”현상을 미연에 방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