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전부가 15일 섬서성 연안에서 “새시대 새기상 새역할” 주제 취재활동 전문 토론회를 갖고 전단계 보도상황을 총화 교류한 전제하에 다음단계 사업을 배치하였다.

중앙선전부 부부장이며 국무원 보도판공실 주임인 장건국은, “새시대 새기상 새역할”주제 취재활동을 전개한 이래 중앙과 각지 주요매체에서는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과 당 19차대회 정신을 둘러싸고 사상이 있고 의미가 있으며 생동하고 따뜻한 보도작품을 륙속 제작 방송함으로써 광범위한 간부군중들이 당의 혁신리론으로 두뇌를 무장하고 실천을 지도하며 사업을 추진하는 생동한 국면을 여실히 보여주었다고 표하였다.

장건국 부부장은, 관련 주제보도를 계속 심화해 강한 학습의식과 대중봉사 의식을 유지하고 강한 융합의식을 관철하며 군중의식을 깊이 수립하고 확고한 통괄의식을 수립해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과 당19차대회정신 학습선전 관철이 보다 깊고 실속있으며 마음에 와닿게 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새시대 새기상 새역할”주제 보도활동은 지난해 11월말 상해 중국공산당 제1차 전국대표대회 개최지 기념관에서 가동되였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각 언론매체에서는 이미 4천5백여편의 보도작품을 내놓아 네티즌들 속에서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켰다.